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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2> 출연진이 코로나19에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촬영 중단이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7월 16일 <뭉쳐야 찬다 2> 관계자에 따르면 "선수 출신 출연자 김요한,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 등의 출연진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요한이 코로나19에 확진되었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같은 방송에 출연하는 출연진은 필수 검사 대상자가 아닌 것으로 분류되었지만 출연진 및 스태프들이 선제 대응을 위해 검사를 받았고 일부 출연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현재 검사 후 격리하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촬영은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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